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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증하는 자해 현황에 대한 이해 및 대책을 위한 특별 심포지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8-08-13
    • 조회806 회

    • 최근 자해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교 상담실이나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위한 기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 정신보건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인 DSM-5에서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진단항목으로 고려해 볼 질환으로 비자살성 자해질환(Non-Suicidal Self-Injury Disorder)이 포함되었으나 아직 전세계적으로 비자살성 자해질환의 이해, 현황 및 대책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국가에 비해 국내에서 두드러지게 주요 인터넷포털 사이트의 자해 관련 검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자해 경험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하나의 문화 증후군과 같이 전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이 매일 접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자해 인증 사진과 영상이 무차별적으로 게재되면서 초등학생조차도 간단한 검색으로 자해도구나 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자해 행동이 확산되는 통로가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정신보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해 유행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자해 방법이나 사진, 영상을 담은 게시물을 인터넷에서 모니터링하고 차단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기구나 조직을 구성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 바 있습니다.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와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는 마치 전염병처럼 무분별하게 번져가는 청년들의 자해 행동을 일종의 심리사회적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해 행동은 우리 사회 모두가 고민해야 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외면과 방관, 억압으로는 자기파괴적인 자해 행동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확산되는 자해 행동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할지, 도울 수 있는 효과 있고 검증된 치료적 접근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학교, 사회 및 국가는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며 토론하는 특별 심포지엄을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참여와 다양한 논의를 통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장 채정호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장 정운선

      주최 :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후원 :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KSTSS)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재난과 트라우마 위원회

      일시 : 2018920일 목요일, 09:00~17:30

      장소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 신청인원이 많아 부득이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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