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으시거나 변경을 원하시면
사이트 관리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APPY MIND - 대한정신건강재단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재단소개
이사장인사말
재단소개
재단기구
사업내용
기부안내
상담실
전문가와의 상담
상담게시판
질환정보
질환정보
관련법규
관련법규
관련소식
관련소식
정신과네트워크
정신과네트워크
의학정보
치료정보
국내학술지
임상시험정보
      질환정보
      강박장애
      해피마인드가 제공하는 질환정보 입니다
      질환정보강박장애
    • QUICK MENU
      강박장애란 무엇인가?
      강박장애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증상들은?
      강박증은 왜 걸리는 것인가요?
      강박장애는 유전되는 질환인가요?
      강박장애의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가족들은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 Q강박장애란 무엇인가?

      강박장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특정한 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병적 상태입니다. 강박사고는 불안을 증가시키고, 강박행동은 불안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박행동을 중지하면 다시 불안증세가 나타나므로,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정상인에게도 강박증세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일상생활, 사회생활, 또는 인간관계에 지장이 초래되면 병적 상태라고 합니다. 강박사고는 원치 않지만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속은 충동을 말합니다. '손이 더러워졌으니 손을 씻어야만 해', '가스 불을 끄지 않고 집을 나온 것 같아', '내 아이를 다치게 할 것 같아' 같은 불안한 생각이 반복해서 떠오릅니다. 자신의 강박사고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 이런 생각이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박행동은 세수, 숫자 세는 것, 확인하는 것, 수집하는 것 혹은 정리정돈하는 것 등과 같은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을 반복할 때에는 일시적인 긴장감의 감소를 느끼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강박행동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강박행동을 하지 않으면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박적 지연은 강박증상 중 비교적 흔하지 않은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 증상은 어떤 행동을 시작하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옷을 입고, 목욕을 하고, 혹은 식사를 하는 등의 일상생활을 하는데 매우 느려서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례적인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일을 빨리 마무리 짓지 못하게 됩니다. 강박적 지연에서 보이는 의례적인 행동은 공포, 불안, 또는 병적인 의심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Q강박장애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증상들은?

      오염에 대한 강박관념 및 과도한 청결, 세척행동
      먼지나 세균에 대한 염려, 배설물(소변, 대변, 타액 등)에 대한 과도한 혐오감, 동물, 곤충에 대한 과도한 염려, 오염 때문에 질병을 일으킬 것 같은 염려

      병적인 의심, 확인 및 질문
      문이나 가스렌지를 잠구었는데도 잠그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의 반복과 이에 따른 확인,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았는가에 대한 점검,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

      신체적 강박관념
      질병이나 신체적 질환에 대한 염려, 신체부위 또는 외모에 대한 과도한 염려
      균형 또는 정확성에 대한 욕구 및 강박행동
      물건이 바로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 대칭에 대한 욕구, 따라서 물건을 항상 반듯하게 두거나, 대칭적으로 두는 행동

      공격적인 강박관념
      스스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외설스러운 말이나 무례한 말을 무심코 내뱉을 것 같은 두려움, 다른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 것 같은 두려움, 물건을 훔칠 것 같은 두려움

      성적인 강박관념
      금기된, 혹은 성도착적인 생각이나 충동,다른 사람을 향하여 성적인 행동을 할 것 같은 생각,어린아이 또는 근친상간적인 생각

      기타
      신성모독에 대한 과도한 염려, 쓸데없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모으는 일 강박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이나 어려움을 숨기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 병원이나 전문의에게 오기까지는 약 5-7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강박사고 또는 강박행동 등의 강박증이 오래 지속되어서 몸에 너무 깊숙이 배여 들기 전에 증상을 바꾸는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Q강박증은 왜 걸리는 것인가요?

      아직은 강박장애의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들을 정리해 보면 강박장애는 '세로토닌'이라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이상과 관련이 있고, 뇌의 전두엽과 기저핵 부위를 잇는 신경망의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나타나는 '뇌 질환'의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는 상박장애의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시키는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Q강박장애는 유전되는 질환인가요?

      강박장애가 유전이 되는 것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한 해답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들과 임상적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 자체가 유전된다기 보다는 강박장애를 보일 경향이 유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록 자녀가 강박장애의 소질을 지녔다 하더라도 양육, 교육 및 환경의 영향에 따라 강박장애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Q강박장애의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강박장애는 분명 뇌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 뇌질환입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푼다거나 마음을 편하게 가진다고 강박증이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을 다루는 전문가인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강박장애의 치료에 적절한 평가와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증상의 평가와 적절한 조기 치료계획이 필수적입니다.

      강박장애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중 어느 하나만을 단독으로 치료하는 것보다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더 치료효과가 우수합니다.

      약물치료
      - 최근에는 뇌의 세로토닌을 조절하도록 개발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차단제로 작용하는 약이 있습니다. 이 약물은 항우울제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약물은 뇌의 세로토닌의 기능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강박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차단제로 작용하는 약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 약물 중 더 효과적인 약의 종류와 용량이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표현하면,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의 선택과 용량의 조절은 전문의와 상의하여서 결정하여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차단제만으로 치료하지만, 개개인의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다른 약물과 함께 치료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급성기 치료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 약물치료는 적어도 몇 주 혹은 몇 달이 지나야 효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행동치료
      행동치료는 일반적인 정신치료와는 다릅니다. 여기서는 강박장애에서 도움이 되는 행동치료의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할 것입니다. 강박장애의 치료를 위해서 행동치료를 올바르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도움이 받으셔야 합니다. 행동치료는 자신의 생각이나 불안 등의 감정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단계로 구분하여 시행될 수 있는데, 여기서는 크게 2 단계로 구분하겠습니다.

      STEP ONE : 먼저 자신의 강박사고나 강박 행동을 잘 파악하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STEP TWO : 강박사고로부터 유발되는 불편감을 가라앉히는 방법, 그리고 강박행동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감소시키는 여러 가지 행동적 전략이 있습니다. 이들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노출법과 반응방지법입니다.

      노출법과 반응방지법
      STEP ONE : 두려움의 대상을 직접 경험합니다. (노출)
      STEP TWO : 강박행동을 참습니다. (반응방지)

      노출과 반응방지법은 두려워하는 상황, 또는 자극에 노출하도록 하고, 그 자극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강박행동을 하지 못하는 하는 행동치료 방법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한번에 할 수도 있고, 단계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반응에 따라 다르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노출과 반응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에 세균에 오염될 것을 두려워하는 강박씨가 있습니다. 강박씨는 문잡이도 잡지 않고, 악수를 나누지도 않으며, 하루에 40회도 넘게 손을 씻습니다. 강박씨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행동치료를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행동치료를 위해서 강박씨에게 더러워 보이는 문손잡이를 만지도록 합니다(1단계: 노출). 그런 다음에 수시간 동안 손을 씻지 못하게 합니다 (2단계: 행동방지). 일반적으로 치료과정 중에 불안이 증가하는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이런 어려운 자극이나 불안들을 잘 견디어 내었다는 경험들이 쌓이면서 스스로가 증상들을 감소시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사고멈춤
      사고멈춤은 부정적인 자극이나 혐오자극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강박증상이 있을 때마다 손목에 감긴 고무줄을 당겼다가 놓는 것입니다. 고무줄로 인하여 아프기는 하지만 아프다는 자극을 통해 강박증상을 멈출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의미안심
      의미안심은 생각에 대한 노출치료의 한 형태입니다. 강박사고의 내용을 일부러 자꾸 반복해서 쓰거나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백 번”이라는 단어를 백 번 말하게 하면, 백 번을 말하기 전에 그 단어는 의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전에 불편하던 강박사고는 그 의미를 잃게 되고, 우스꽝스럽고 의미 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Q가족들은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가족들이 '강박장애' 또는 '강박증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을 가진 환자는 스스로가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이런 생각이나 행동들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를 저항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매우 힘겨운 것입니다. 강박증을 경험하지 않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는, 강박증을 가진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강박증을 가신 사람이 확인을 부탁하면 귀찮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흔 강박증을 가진 사람을 성격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 강박증을 가진 사람의 행동은 절대 고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보다도 이들 스스로가 가장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증상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꾸지람하지 마십시오. 강박증상에 저항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격려해 주십시오.

      치료 과정에서 가족은 응원군이 되어 주십시오.
      강박장애의 여러 치료 방법 중에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결정하는 것은 환자와 치료자가 같이 하도록 해 주십시오. 가족은 환자가 다음 단계의 치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십시오.

      안심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안심을 얻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오염시키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안심을 얻으면 인시적으로 편안해집니다. 그러나, 잠시 시간이 지나면 곧 강박적인 염려가 심하게 되살아납니다. 안심시키지는 일지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중립적인 태도
      안심시키기를 하지 않는 대신에, 거친 방법이나 비난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위해야 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불안을 회피하지 말고 불안에 노출되어 견디어 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행동치료에 '노출' 기법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이와 같은 사실을 강박증을 가진 사람과 가족이 먼저 공감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강박증을 가진 사람과 먼저 상의하여서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고서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강박증을 가진 사람이 안심을 얻으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은 '의사 선생님이 그러는데, 우리가 무조건 안심시켜 주는 것은 피하라고 했어.' 라고 말함으로써 강박증의 치료를 돕겠다고 약속해 보십시오.




    관련사이트

    대한정신건강재단 대표자 : 권준수 주소: (066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 중앙로 24길 27, 521호 전화: 02-537-6172 팩스: 02-573-6174 이메일: KMHF2010@hanmail.net

    ©HAPPY MIND.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