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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형 정신과 상담 받아야할까요??
      • 작성자김아무개
      • 작성일2009-12-15 00:00:00
      • 조회12878 회
      • [질문] 저에게는 결혼 안한 형이있는데..너무 골칫거리입니다. 외모로 말씀드리면 키가 작습니다. 생김새는 호감형이지만 이십대후반쯤부터 머리가 조금씩 벗겨져서 지금은 가발 착용중입니다. 부모님께서 어릴때 부터 장사를 하셔서 마음으로 사랑으로 돌봐주고 하시지는 못하셨고 대신 물질적으로는 거의 다 가졌었던거 같습니다. 이십대중반에는 은둔형 외톨이처럼 집에만 잇었던적도 있었고요. 그렇다고 친구가없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저희형은 가만히 누워서 노력하는거 하나없이 자기는 항상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꿈이 영화감독이었는데 영화쪽에대해서 아무것도모르고 알려고 노력조차 안하면서 최종꿈은 세계최고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허풍도 심하고 제가보기에는 근거없는이상한 자신감이 넘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키도 컸었고 똑똑해서 형은 저에대해 열등감같은게있어서 저를진짜 미워했었다는걸 다른사람입을통해 몇차례들은적이있습니다. 또 문제는 야동 중독입니다. 제가봤을때는 초등학교때부터 그런게 형서랍에 많이있었는데..지금은 정말 생활처럼 컴퓨터안에몇천개씩 저장되어있고 하루도 안빠지고 보는정도입니다.제가 결혼을해서 다른지역에 살기때문에 일일이 확인할수없지만 제가 집에 갔을때도 혼자 컴퓨터 모서리에 작은화면으로 틀어놓고 보고있는걸 몇번본적있습니다. 한번씩 컴퓨터를 쓰면 컴퓨터안에는 항상 그런파일이 넘쳐나구요. 대놓고 보지는 않지만 궂이 숨길려고도 하지않는것이 진짜 생활이된거같아요. 자기주제도 모르고 엄마카드를 몰래들고나가서 주점같은데가서 몇백만원식 쓰고오는것도 한두번이아닙니다. 그런식으로 사고친것은 청소년때부터 이루 말할수도없습니다. 또 자기도 잘하는거하나 없으면서 다른사람을 무시하는말도 자주합니다. 저랑부모님이랑 모두 달래도보고 얘기도많이해보고 제가동생이지만 완전모멸감 느낄정도로 욕도해보고 해도 자기가 언젠가는 나보다 잘살거고 잘 될거라는 생각에 차서 제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것같습니다. 야동중독과 말로설명할 수도없고 말도되지않는 이상한 자신감... 그게없어야 직장생활같은것도 제대로 하고 평범하게 살 수있을거 같은데...이런것도 정신과상담을 받으면 개선될 수 있나요??
      • [답변] 좀더 일찍 정신과를 찾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성격장애로 추정됩니다마는 간헐적인 과대사고,망상??등이 동반되기도하고. 우선 빠른시간내 가까운 신경정신과를 찾아서 상담을 하십시요. 본인에게 진료를 받게끔 설득하고 심리평가와 상담을 통해서 진료방향을 잡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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