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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못한걸까요?
      • 작성자오해를부르는아이
      • 작성일2009-06-11
      • 조회11180 회
      • [질문] 3년만난 동갑 남자가있습니다 군대가기일년전부터올해5월20일 제대할때까지기다려줬어요 우리는자주싸웁니다지금은서로의동의하에헤어질려고정리중에요 그남자는처음만날때부터자기잘난척을많이했습니다외모적으로경제적으로가정적으로...소심한저는많은상처를받았습니다그닥자상하지도않은남자였는대... 군대가기전자취집에서있는걸좋아해서데이트다운데이트한번못해봤습니다 다른연인들처럼영화보고카페가고싶었지만이남자는그런것을싫어했습니다 오로지자기주변사람들과만나서술마시거나컴퓨터게임하는것을 즐거워했습니다제가영화를보자고하거나카페가서밥먹자고하면 본인은그런것이별로라고하면서저에게너는연애에너무환상을갖고 있다면서구박만했습니다 그사람은100일때 내 생일때 1000일때 특별한일없이 조용히보내버 립니다 연애 초창기때부터 저에게 현금서비스를 받으라고하면서 그돈으로자기일이나데이트비용을충당하게했습니다 그러다제가돈이없으면선심쓰는척하면서저에게돈을주면서 쓰고갚으라고놀려됐습니다이런것이반복되다보니돈관계가 얽혀서 현금서비스 갚느라 여러번 고생하고 갑자기 돈 필요하다면 서 보내달라한적도 많았습니다 처음만날때부터 섭섭한것들이 쌓여 100일때 제가 실수한것이 있었습니다 100일기념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의 사진사와늦은밤속상한 마음을 얘기하기위해 만난것을 애인의 지인이보고애인에게 말하는 바람에 순간 저는 아주 질적으로 나쁜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진관 사진사를 안건 아니었는데 사진때문에 사진사 연락처가있었는데 사진때문에 전화를 했다가 속상한 마음을 얘기한 것이 100일날 밤만나게 된 원인이 됐어요 저는 하늘을 우러러 사진사와 부적절한 행동이 전혀없었으나 이 남자는 교회도 다니는 조용한 애가 늦은밤 낯선남자를 만났으니 저를 아주 걸레 취급을 한 것입니다 이남자는 이후로 술을 먹거나 싸우거나 하면 저에게 걸레니 미쳤느니 어쩌니 하면서 저에게 사진사 만난 이야기를 꺼내면서 욕을하는것입니다 이것은3년이지난지금까지이야기를꺼내며그때제행동때문에남자는 마음에큰상처를받았다며너를믿을수가없다고제게말합니다 저는원래아는남자도없고바람피는것도못하는성격입니다 그런데도이남자는화가나거나술만먹으면쌍욕을하며이이야기를 들추어냅니다또하나이남자와맞지않는것은 바로 종교입니다 저는 개신교이고 남자는 어렸을때 개신교에 나갔다가안좋은일로 교회에서상처를받고안다니는아이입니다 그남자는저에게기독교다니는것을아버지가싫어하시니 그만다니고포기하라고항상저에게말을합니다 하지만저는기독교를포기하는건절대있을수없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저에게 제정신이 아니라며저를이해할수가없다고말합니다저에게생각이짧다고하면서저와진지한대화는하려하지않고피합니다그리오 이아이는내가애인을화나게했을때욕하는건당연하다고생각하고자기가여자에게성적수치심을느끼게하는걸레라든지더럽다라든지몸을섞는다라든지이런말을나에게사용한것에대해 단한번도진심으로사과한적이없습니다3년동안만나면서헤어지려고셀수없이노력했지만정리하지못하고지금까지왔는데이남자의 못된모습 화난모습 넓지않은 마음 자상하지 않음 이런것들이저를 지치게합니다제가글을남긴이유는저또한그남자의언어폭력에너무 큰상처를받았고 헤어져야한다는건 아는데 잘 안되고 대체 내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남자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 글을남깁니다 아참 한가지더 그 남자는 화가 참을수 없을 만큼나면 벽을 주먹으로 때려서 피가나게하거나 저 만나기 전 2년 동안 좋아했던 여자애 가 다른남자가 있는걸 알고 칼로 동맥을 그은적도 한번있습니다 제가 꼭 상담을 통해 답을 얻지못한다해도이남자는앞으로바껴질것같지도않고무서운아이같습니다정말결혼이라도한다면또옛날일을들추며신체폭행까지도 할것 같은아이입니다 게다가 의심하는편 이라서 나중에 의처증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저와 그 남자는 어떤것이 문제이고 정말 이 남자는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 남자이고 다시 연애하거나 결혼해서는 안될 남자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 [답변] 3년간 남자를 만나면서 서로간에 신뢰가 의심되어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으시군요. 굉장히 힘든 상황인것 같습니다. 고민도 많이 하시고 힘들었던 상황도 이글에 남긴것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 문의를 하셨는데 그문제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 그사람과 나를 잘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조언을 듣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할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힘든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달래는 것도 현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힘든상황에서 감정적인 부분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여러가지 문제점을 낳습니다. 가령 우울증, 불안증등 여러가지 질병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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