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으시거나 변경을 원하시면
사이트 관리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APPY MIND - 대한정신건강재단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재단소개
이사장인사말
재단소개
재단기구
사업내용
기부안내
상담실
전문가와의 상담
상담게시판
질환정보
질환정보
관련법규
관련법규
관련소식
관련소식
정신건강의학과 네트워크
정신건강의학과 네트워크
의학정보
치료정보
국내학술지
임상시험정보
      상담실
      전문의와의 상담
      전문의들이 여러분의 고민을 상담해드립니다
      상담실상담게시판상담글보기
        이젠 자살만 생각나네요.
      • 작성자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작성일2018-08-24 00:00:00
      • 조회1558 회
      • [질문]

        일단 저는 2016년 10월부터 서울에서 노숙한 지 곧 3년 차가 된 노숙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저에게 좋지 않은 일들만 생겨서 노숙이라는 것이 있으며 곧 서울의 어딘가에서 자살할 생각입니다. 그럼 왜 제가 자살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먼저 저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희망이었던 개인파산은 주민등록상의 법원(제주지방법원)에서만 할 수가 있다고 해서 좌절되었고 알바를 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알바에서는 스마트 폰에서 이름 등의 개인정보를 문자를 통해서 보내야 하고 신분증은 오직 주민등록증만 인정하는데 저는 스마트 폰마저도 없으며 신분증은 복지카드가 전부입니다. 즉. 저는 알바마저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서울 시민들은 저에게 툭하면 심한 폭언도 합니다. 서울 시민이라는 존재는 방관, 위선, 편견이라는 삼위일체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게 분명합니다. 인천국제공항 경찰단과 보안요원, 청소부들께선 앞서 말한 삼위일체에 더해 저를 피상적으로만 보는 말까지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라면 저의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제주이므로 서울의 혜택을 누릴 수는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2017년 1월에 다시서기 진료소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려고 했을 때 제 노숙을 가출로 단정하며 진료를 거부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를 또 다른 말로 하면 '서울을 가지세요.'가 제겐 안 통한다는 말로도 바꿔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젠 서울 시민도 서울특별시에 대해서도 절대 믿지 않고 저만을 믿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다 희망고문이었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허탈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제주로 내려가자니 저에게는 견원지간이자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솔직히 말하면 차라리 거짓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은 아버지가 있으니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대한 이에 대한 답변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답변]

    관련사이트

    대한정신건강재단 대표자 : 박용천 주소: (066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 중앙로 24길 27, 521호 전화: 02-537-6172 팩스: 02-537-6174 이메일: kmhf2010@hanmail.net

    ©HAPPY MIND. ALL RIGHT RESERVED.